'이런분들'은 승인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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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11-13 조회 2,400회 댓글 0건본문

'거부를 한다고? 왜? 뭐때문에..?'
신청서 제목에 [승인불가]가 종종 보여서
조금 의아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태어나서 어떤 학원을 가도, 어떤 과외를 신청해도
'안된다' 라는 답변을 받은 적은 처음이실테니까요
인생 갈림길: 토플.
그만큼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토플은 인생을 바꾸는 기회이자, 중요한 갈림길이니까요.
일반 회화, 문법, 영작 수업이 아닙니다.
회화/영작수업은 제출기한도 없고, 커트라인도 없잖아요.
토플은 단순 취업스펙, 만들어놓으면 좋은것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인생이 바뀌는 시험이예요.
교환학생/학,석,박사 유학을 가느냐/못가느냐는
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꿔버릴 것이고,
더 좋은 학교를 가느냐, 더 낮은 학교를 가느냐도
내 인생의 방향자체를 바꾸니까요.
그래서 이온토플의 신청과정은
까다롭고, 어렵고, 복잡합니다.
신청서를 제출하시는 것은,
아래 내용을 모두 읽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1. 승인 조건들.
✔️ 교재든 첨삭이든, 챌린지든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공부시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목표기간, 목표점수가 아니어야 합니다.
✔️ 일정 수준 이상의 독해력과 지능이 있어야 합니다
✔️ 피곤함, 귀찮음, 놀고싶은 마음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 시험 등록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 자기일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어른이어야 합니다.
(나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정신적인 나이를 말합니다)
이 모든 조건에 해당되어야 이온토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서의 반은 [승인불가]입니다.
2. 듣기좋은 말만 해드리지 않습니다.
'토플공부 처음이고, 영어실력은 안좋아요ㅠ
근데 한달내로 110점 넘겨야 해요!'
보통 이정도의 상황이어도,
일반적인 학원/과외는
일단은 해보는데까지는 해보자고 시작은 하게 될겁니다
거짓 희망을 드리는 것보다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고
목표기간, 목표점수 둘중 하나라도 조정하는게 좋습니다.


3. 각오하셔야 할 것들.
1) 시간낭비,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뺐기 때문에
걸리는 시간보다도, 공부량, 진도속도가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따라올 수 있어야 합니다.
2) 시험에 대담해지셔야 합니다.
준비가 안됐다, 자신이 없다, 금전적으로 부족하다 라는 이유로
시험을 차일피일 미룬다면 '토플' 준비가 아니라 그냥 영어공부입니다.
'시험 4번정도는 봐야겠지 뭐' 정도의 마음가짐이 없다면,
이온토플은 물론 토플 준비도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3) '영어공부'라는 접근방식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합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포함한 모든 공부는 책상에서 하셨습니다
외우고, 익히고, 응용하고, 이해하고...
이게 너무 익숙하다보니 영어공부도 책상에서 하는게 당연하실거예요.
하지만 언어는 책상밖에서 할 수록 빨리 늡니다.
책상 밖이란,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생활공부를 말합니다.
(전화영어, 미국친구, 미국애인, 영어모임, 교재 버디프로그램, 유투브에서 미국인들 채널구독,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모두 영어로만 나오게 하기 등..)
이온토플 1 : 생활공부 1 로 비율을 맞춰주셔야
최고의 결과, 최고의 페이스 조절, 최소한의 스트레스로
가장 성공적인 목표점수 달성이 가능해집니다.
이 것들이 각오가 안된다면,
이온토플을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4. 타강사들의 도용과 공격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말도안되는 내용으로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모욕의 내용을
블로그 댓글, 인스타 댓글, 카톡, 디엠으로 받습니다.
모두 가계정, 유령계정이지만 조금만 신중하게 찾아보면 모두
'ㅇㅇ학원 토플전담 ㅇㅇㅇ강사' 가 대부분입니다.
합의전화를 받으면 대부분 하는 이야기는,
'못난 마음이었다, 죄송하다, 질투심이었다' 등의 이야기를 합니다.
[학생인척 구매하고 허위리뷰 쓴 A강사의 최후]
제가 제작한 자료, 제가 하는 수업방식을 동일하게 도용해서
자신의 것인양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중형학원, 개인 과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재를 구매한 후에 복제본을 만들어서
그룹과외, 개인과외, 심지어 개인 블로그까지 운영을 하시더군요.
제가 찾은 것이 아니라, 수강생분들의 신고가 있어요.
학생인척 구매하는 타강사들,
실제 학생이었다가 자료, 수업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자기것으로 새로 만들어내는 기존 학생분들.
그래서 수백개의 평점 5.0의 스마트스토어도 과감히 폐쇄하였어요
결제만 하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요.
덕분에 제 자료가 중구난방 유출되지 않게 되었고,
덩달아 더 꼼꼼하게 보게 돼서,
학생분들의 분석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