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일대일첨삭 두달만에 69점 → 93점 후기 (feat. 대형학원 vs 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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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살 작성일 2025-10-31 23:58:40 조회 207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을 위해 토플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평소에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토플이 너무나도 무서웠던 저인데...
이온토플을 하면서 두달만에 69점 -> 93점 으로 올린 후기를 공유합니다!!
1. 이온토플 시작 전,
토플이 뭔지도 몰랐던 저는 흔히들 가는 대형학원에서 종합반 한달코스를 수강했습니다.
그땐 토플 공부하려면 당연히 대형학원에 가야되는줄 알았고, 주변에서도 다들 그러더군요.
그리고 첫 시험결과...!
wow 대충격의 점수를 받고, 유학을 포기해야하나 싶을 때 이온토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이온토플의 샘플문제를 풀어봤는데...! 이렇게 공부법을 바꾸면 점수가 오를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 대형학원 vs 이온, 뭐가 다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원강의는 "내 공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형학원에서 매일 아침9시~오후6시 내내 수업을 듣고, 저녁이 되서야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마저도 수업내용 복습하면 하루가 끝났던거 같습니다.
반면, 이온토플은 내가 투자하는 시간만큼 온전히 다 "내 공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온쌤이 제공해주시는 문제세트들은 마치 실제 시험처럼 반복해서 풀어보는 느낌이었고, 특히 해설지의 깊이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저 단순해석이 아니라 보기 하나하나마다 "왜 이게 답이 되는가? / 왜 이건 답이 아닌가?" 에 대한 설명은 누군가와 토론을 하면서 공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훨신 더 적은 시간투자만으로도, 훨신 더 많은 공부량을 경험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3. 드라마틱한 성적 향상!!
우선 내벨업챌린지를 시작하고 2주만에 86점을 받았습니다.
내벨업의 장점은 IBT환경에서 무한정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 점이고, 특히 리딩 같은 경우엔 전체 모의고사처럼 반복해 풀어보면서 시간관리 연습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 리딩/리스닝에서 정말 많은 성적향상이 있었습니다 (리딩 +10점, 리스닝 +4점)
4. 성적 정체기ㅠ
이온쌤께서 분명 성적정체기가 올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귀신같이 정체기가 왔습니다.
다른 과목들 점수도 조금씩 올라갔지만, 꼭 한 과목씩 점수가 미끄러지면서 결국 80점대 중후반에서 정체되고는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온쌤께서 미리 예견을 해주셨던 것 만큼, 남은 내벨업이랑 스라까지 하면서 멘탈을 붙잡아보려고 했습니다.
5. 스라 첨삭 (스피킹 부스트)
저는 다른 과목에 비해 스피킹 점수가 특히 낮은 편이었고, 여러번 시험을 봐도 계속 10점 후반에서 머물렀습니다ㅠ 내벨업챌린지만으로는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스라첨삭을 받으면서 그동안 제가 말하는 속도가 너무나도 느렸다는걸 처음 알았고, 첨삭받으면서 발음/리스닝/노테 등등 열심히 교정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스라를 시작한 뒤로는 꾸준히 22점 이상 (최소 +3점) 성적이 나왔습니다.
스라하는 동안은 리딩/리스닝 감을 잃지 않을정도로만 공부했던거 같습니다.
6. 93점 달성!!
그렇게 스라를 시작하고 2주만에 93점을 달성했습니다.
리딩/리스닝 세트는 워낙 많은 양을 제공해주셔서 스라중에도 공부하기 좋았고, 점점 더 익숙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스라하면서 리딩/리스닝 성적도 많이 올랐습니다. (리딩 +15점, 리스닝 +5점)

7. 총평
이온토플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주도해서 공부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하루 순공시간 4시간 이상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학원이랑 다르게 내 시간을 조정해서 할 수 있다보니, 중간에 일정이 있더라도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이 지겨우면, 카페로 이동해서 하면 되고, 스스로 집중되는 환경을 찾아서 주어진 숙제만 따라가면 됩니다.
자유로우면서도 투자 시간대비 학습률이 좋으니, 어쩌면 토플을 준비하는 연령대인 직장인/대학생들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토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