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서 개정판 시작부터 다른 출발선에 서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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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온 작성일 2026-01-19 16:44:12 조회 56회 댓글 0건본문
먼저 제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말씀드릴게요. 저는 대학생이 되자마자 교환학생 준비를 하려고 토플을 한참 알아보던 차에 인스타에서 이온님 계정을 발견했고, 학업이랑 토플을 병행했는데 신입생이라 대학생활을 너무 쉽게 보고 벌여놓은 일이 너무 많아서 시험은 보지도 못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대학이 바뀌어있더라고요. (다들 1학년 끝나고 토플 준비하셨다길래 사실상 방치하다가 반수해서 대학을 바꿨어요….) 그리고 드디어 토플을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토플이 개정한다고 하는 겁니다…? 사실, 이때 준비를 더 잘해두었어야 했죠(반수 성공 기념으로 또 1년을 허비해 버린 저였죠….)
홈에디션은 피해사례?가 많아서 시험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취소가 반복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아예 이번 겨울방학을 통째로 투자해서 토플을 보자 싶었습니다.(개정 후에 모든 것을 쏟아보자!) 그렇게 이온토플에서 나올 개정 입문서만 기다리고 있었죠(친구나 선배들이 학원에 몇 달을 투자해도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았고, 실질적으로 학원까지 통학할 시간적 여유는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개정 전 입문서도 정독하며 준비해 봤던 저였기에 개정 후 입문서가 얼마나 퀄리티가 좋은지 더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토플이 대체 어떤 시험인지부터 점수 체계, 홈에디션과 시험장의 차이, 섹션별 대비 방법 및 문제 접근법까지 하나하나 완벽히 분석하고 직접 유형을 만나보며 감을 잡을 수 있으실 겁니다.(교환이나 유학,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보실 텐데 제 주변에도 문제 유형이나 시험시간도 모르면서 무작정 단어만 외우는 사례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입문서의 페이지만 300페이지에 육박한다니 이것만으로도 말을 다 했죠. 하지만, 이 입문서는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중해야 할 부분을 자세히 짚어줍니다. 영어를 감으로 푸셨던 분들, 그 감을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 안다면 더 접근이 쉬워지시겠죠. 굳이 단어를 모조리 한국어로 바꿔서 이해하지 않아도,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큰 숲을 보고 문제를 풀 수 있는 경험. 모두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경로로든 이온토플을 알게 되었고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모두 토플에 어느 정도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실 겁니다. 저는 이번에 개정된 토플 열심히 해서 드디어 꿈꾸던 교환학생에 지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와 함께 여러분의 열정을 꽃피우시면 좋겠습니다. Why(왜 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답을 가진 여러분과 How(어떻게 할 것인가)를 담은 이 개정 입문서가 만난다면 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이온토플의 진심을 믿고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