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 81 > 93 목표 점수 달성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아 작성일 2026-01-20 23:27:12 조회 61회 댓글 0건본문
미국 석사를 목표로 토플 점수가 필요했고, 제 목표 점수는 86점이었습니다.
9~10월에는 대형학원 H에서 중급반부터 정규반까지 두 달간 수강했고, 수강 직후 응시한 첫 시험에서 81점을 받았습니다. 두 달 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영어 베이스가 아예 없는 편도 아니었는데(수능 2등급/ 오픽 IH),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 탓에 첫 시험 이후에는 “86점을 어떻게 넘기지?”라는 막막함이 컸습니다.
돌이켜보면 하루에 4시간씩 학원에서 수업을 들었지만,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문제 풀이 스킬은 머리로 이해했지만, 그걸 실전에서 자동으로 꺼내 쓸 만큼의 문제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시험 당일에는 긴장도 심해서 실력 발휘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이온토플을 알게 되었고, 토플의 핵심인 “컴퓨터로 실전 감각을 익히기”에 가장 최적화된 방식이라고 느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빨리 토플을 끝내고 싶었기 때문에 내밸업챌린지 1개월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하기 싫은 날도 많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수행했고, 진행률 100%로 챌린지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결국 목표 점수인 86점을 넘어 93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확실히 느낀 건, 토플은 결국 꾸준히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훈련이 점수를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부하면서는 다음 원칙을 지켰습니다.
-
리딩(독해):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를 반드시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
리스닝(청해): 영어 스크립트는 절대 해석용으로 읽지 않았고, 모르는 단어 확인용으로만 활용했습니다. 스크립트를 읽고 이해되는 건 청해가 아니라 독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잘 안 들리는 부분은 읽어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익히는 방식으로 훈련했습니다.
만약 제가 개정 토플을 다시 준비하게 된다면, 저는 또 이온토플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실전 환경에 익숙해지는 훈련이 필요했던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