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품 검색

장바구니 0

92점에서 108점으로 토플 졸업합니다. > 실수강생 후기

내벨업챌린지 92점에서 108점으로 토플 졸업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헌 작성일 2025-01-25 16:32:52 조회 1,043회 댓글 0건

본문

0. 시작하며


내밸업 챌린지 한달을 결제했고 2주 동안 한달 챌린지 양을 대부분 풀었습니다. 하루에 4-5시간 정도 토플을 공부했습니다.


2020년에 종로해커스 빡토반 한달 수강 후 92점을 맞았고, 2025년 2주동안 준비하고 이번 시험에서 108점을 받았습니다. 대학 수업이 모두 영어라서 어느정도 읽고 듣는건 5년동안 천천히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외울 때에 한 페이지에 동의어 포함 평균 5-6개 정도 몰랐고, 처음에 리딩/리스닝 세트를 풀었을 때는 24/30 정도 나왔습니다. 이후 문제를 계속 많이 풀고 단어도 외우면서 점수가 쭉쭉 오르더니 8-9일차 쯤 부터는 거의 다 맞았습니다.


1. 이온토플을 선택한 이유


저는 강남해커스 중급반(시험안봄), 종로해커스 빡센토플반 학원(92점)을 각각 1달동안 다닌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경기도에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정규교재 4개 + 부교재 4개 + 단어책을 들고 (허리디스크가 왔음) 3시간 왕복을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등바등 열심히 했지만, 4시간 넘게 수업 듣느라 열심히 들고다녔던 주교재를 풀 시간도 없었고, 학원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체력이 소진돼서 자기혐오만 늘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기특한데 말이죠.. 그때 목표는 모든 영역 22점 이상이었고, 이를 어느정도 달성하기는 했지만, 제게 토플 이라는 시험은 몸도 마음도 상하는 시험으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지금은 미국대학원을 노리고 있어 총점 100점 + 스피킹 24점 이상이 목표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연구 플젝을 두개 돌리느라 그 지옥같은 생활을 반복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 때 이온토플 비용 비교글을 읽으면서, 학원비 + 교재비 + “부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제 시간과 체력”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만 정신차리고 있으면 되겠다 생각하고 바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때 그 선택을 내리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결국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리 한 사람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해도, 하루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제 자신을 자주 괴롭히며 자책을 많이 했죠.. 그렇기에 학원에서 알려주는 이상한 이론 (무슨 유형이 나오면 이렇게 대처하라, 이런 배경지식은 알아둬라, 템플릿 외우고 변형해서 써라) 을 들으며 그 시간을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냅다 문제를 많이 풀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며 채우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문제 많이 푸는 것 자체가 성적 올리는데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 그 이유를 간접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풀면서 느꼈던 소소한 팁들


리딩: 단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동사) 저는 이과라서 과학지문이나 심리학 지문은 굉장히 잘 읽었는데, 지리적인 내용이나 역사 얘기가 주제로 등장하면 그렇게 어렵더군요. 왜 어렵지? 생각해봤더니, 그 고유명사 자체에 대한 완벽한 해석이 안된다는 불안감+불확실성이 제 뇌용량을 잡아먹고 있더군요. 예를 들어 Milford Sound 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저게 문맥 상 지형 이름인 건 알겠는데 계속 신경쓰이고 겁을 먹어서 뒷 문장들이 잘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이걸 인지하는 것 자체가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 MS 라고 그냥 chunk 처럼 생각하니 해결되었습니다. 참고로 Sound 는 협만, 해협 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리딩의 맨 마지막 요약 문제가 제일 어려웠는데, 이건 한 문단이 끝날 때마다 이 문단이 뭘 얘기했지? 를 5초정도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스닝: 이건 딱히 생각나는 팁이 없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고 많이 틀려보고 문제가 대충 어느 부분에서 나올지를 터득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아 요거는 이런 문제로 나오겠네 -> (안나옴)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 자잘한 예시 부분이 나오네? 함부로 예측하면 안되겠다 -> 그럼 이거 나오겠네 -> (안나옴) 이걸 반복하다보면 예측력이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미드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서 저는 유튜브 독백 영상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던 여러 다방면의 주제들의 솔직 담백한 얘기를 듣는 것이 재밌었고, 의무감 없이 편하게 자주 들었습니다. 


스피킹: 제가 스피킹은 25점이라 막 그렇게 잘본 편은 아닙니다만, 브레인스토밍도 독스다 생각하고 계속 풀어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통합형 스피킹은 리스닝/리딩은 문제가 하나도 없었는데, 제가 시간 분배능력이 떨어졌고, 이 부분을 제일 많이 신경썼습니다. 아 그리고 길 가면서 챗지피티로 독스 연습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걸으면서 계속 챗지피티한테 독스 기출문제 내달라하고 말하고 연습했습니다.


라이팅: 제가 가장 시간을 덜 썼던 섹션인데 의외로 점수가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통합형 라이팅은 자신 있었고, 렉쳐에서 어떤 예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학원 템플릿에는 이 부분이 굉장히 뭉개져 있습니다.) 통라 이온 자료에 있는 모범 답안 및 좋은 표현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론 라이팅 부분은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불안했는데, 실제 시험에서도 마지막에 결론 부분 문장들을 원하는 대로 못 쓰고 나왔습니다.. 


제가 공감이 안 갈 법한 내용까지 굉장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 본인마다 강점이 있고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을 많은 문제를 풀면서 진단을 하고 보충해 나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 이온토플 감사인사 및 내밸업 챌린지의 장점


저는 한달 내밸업 챌린지를 1월 4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온님께서 1월 18일에 한번, 2월 초반에 한번 -> 시험을 총 두번 보자고 제안주셨습니다. 제가 불안이 많아서 시험도 미루다가 보는 편이라 사실 1월 18일에 시험보는 발상 자체를 못했는데, 이온님 덕분에 시간도 큰 폭으로 아낄 수 있었고, 매일 매일 할당량 + alpha 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공부 인증에 올라오는 글들이 은근히 자극이 되었습니다. 매번 올리다가 안 올리시거나 부분완료 올라오는 것들이 눈에 확 보이더라구요… 은근 압박이 되어서 12시 전에 꼭 쓰려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남은 기간 파이팅하셔서 목표 성적 달성하시길 응원합니다. 



점수 사진 첨부합니다. 2020년 2월 1일 시험 성적은 지금은 조회가 불가능해서 예전에 인스타 스토리 올렸던 것으로 대체합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고객센터

  • 토플과, 이온 정보

    주소 : .
    대표 : 이온 전화 : 024413814 팩스 : . 사업자 등록번호 : 693-07-01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9-서울강동-144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이온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 .

회사소개 개인정보 이용약관
Copyright © 2019-2025 이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