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 이온토플 51점 -> 71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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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티켓 작성일 2024-11-08 01:03:43 조회 1,298회 댓글 0건본문
저는 4월 28일에 내밸업챌린지를 시작하고 어느덧 반 년이 흘렀지만 늦게나마 후기를 올려봅니다
토플을 시작하게 된 건 일본유학에서도 토플 점수를 요구해서고, 이과 과목의 공부 비중이 높다 보니 토플 준비 기간이 생각보다 더 길어지게 됐는데요… 만약 “토플 올인”이 가능하시다면 저보다는 훨씬 빠르게 성적 올릴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본 시험을 요약해 보자면
내밸업챌린지 기간 2개월동안 두 번을 봐서 각각 57,51점을 받았고 (첫 시험이 57)
(두 번째 시험에선 너무 긴장했고, 첫 시험에서는 리딩에서 운이 좀 따라줘서 당시 실력보다 잘 받은 것 같아요 찍신강림)
이후 두 달 정도 혼자 공부해서 61점을 받았고
바로 그 다음날부터 한 달 동안은 이온님한테서 구매한 R,L섹션 해설 자료로 공부한 뒤에 2주 정도 POST과정을 거쳐서 71점을 받았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리딩, 리스닝 점수만 10점이 올랐습니다. (사실 실전에서 리딩, 라이팅을 망쳤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 및 소감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내밸업챌린지”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저는 내밸업챌린지(or 이온토플)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시험 쳐도 어차피 점수 안 나와”라는 생각으로 아직도 학원 모의고사만 본 적 있고, 내내 숙제랑 토플 교재를 풀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온토플을 접하기 전까지 토플을 내년 말까지 공부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미친 거 같네요 ㅋㅋ)
그 때 당시에는 실전 문제로 대비한다는 게 상당히 충격적이어서, 다음날까지 고민했다가 챌린지 신청을 한 기억이 납니다
챌린지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단어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챌린지 전에는 “입문서”가 토플 비법서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단어장을 펴 보니
“지금까지 내가 단어를 잘못 외우고 있었구나”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특히 저는 내밸업챌린지의 알짜, 핵심은 “해설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R,L,S,W 해설지(모범답안,예시) 모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각 섹션별로 말씀드리자면
리딩 해설지는 각 문제의 모든 답(선지)에 해설이 붙어있어서 왜 틀렸는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고, 동의어 문제는 단어별로 영영풀이가 있고 단어장에 있던 표제어랑 유의어가 문제에 그대로 있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리스닝은 스크립트에서 좀 어려운 표현(구어체나 회화 표현)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문맥을 정확히 알아야 이해 가능한 문장)들도 잘 설명되어 있는 게 좋았던 거 같아요.
스피킹은 독립형 스피킹을 실제 화면(영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도 물론 좋았지만, 브레인스토밍 연습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챌린지 기간 동안 브스를 30번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입문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는 데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팅의 경우에는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먼저 써 보고) 해설지에 있는 예시를 보면서 문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ex. 토라 중립문장, 통라 연결말 등) 잘 익힐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이온님한테서 구매한 리딩,리스닝 해설은 내밸업 챌린지의 연장선 같은 거라서 내밸업 챌린지의 리딩,리스닝 섹션만 한 달 더 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달에 10점이 오른 건 사실 연습량이 늘어난 게 다입니다 ㅋㅋ..
내밸업챌린지, POST과정 하실 때 열심히 공부하시면 낮은 점수대에선 15점 상승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