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 일대일첨삭 토플 95점 -> 104점 졸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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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돌프 작성일 2024-12-09 11:13:47 조회 926회 댓글 0건본문
1. 계기
저는 원래 2023년 경에 학부 끝나고 미국 유학을 결심했었습니다. 추천서의 벽에 가로막히기도 했고 생각보다 쉽게 될 줄 알았던 토플 100점 넘기기를 몇 번을 해봐도 스피킹 라이팅의 장벽에 가로막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포기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한창 토플 공부할 때 이온토플 블로그의 포스팅을 여러번 참고했었는데, ‘아, 나중에 이 선생님한테 한번 직접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2024년부터 하게 된 석사과정 중에 드디어 기회를 잡아서 첨삭을 받게 되었습니다.
2. 과외 받기 전의 나의 상태
리딩 리스닝은 고정적으로 25점 언저리로 나와주던 상황이라 시험 전에 웜업을 충분히 하고 가면 27점 근처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피킹 라이팅이 20점대를 맴돌고 있는 상황인데다, 스피킹은 제 고질적인 긴장하는 문제 때문에 아무리 책을 사서 공부한다 한들 반복적인 실전 연습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또한 라이팅은 그간 아무리 템플릿을 참고하여 나름 잘 썼다 생각했는데도 이상하게 점수가 나오지 않던 상황이었습니다.
3. 첨삭 후 첫 시험과 마지막 시험
4주 코스의 스라 첨삭에서 2주가 끝나는 시험에 한번, 4주가 끝나고 1주 뒤인 5주째에 한번 이렇게 총 두 번 시험을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첫시험 95점 마지막 시험 104점”을 달성했습니다!
스라 첨삭을 진행하며 스피킹은 물론이거니와, 그동안 나름 잘하고 있는데 억까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라이팅에서 저의 약점을 거의 후벼파듯이(?) 지적해주시며 그동안 제가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깨닫고, 최종적으로 라이팅에서 27점을 받는 기염을 토하며 토플을 무사히 졸업하였습니다!
4. 나만의 공부 꿀팁
사실 저는 조금 운이 좋았던 케이스였습니다. 토플을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할 때 쯤 외국인 부사수가 들어와서 신나게 스피킹을 실생활에서 연습할 수 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사실 시험 볼 때도 저의 가장 큰 약점인 긴장을 풀기 위해 녹음 시작하기 전에 “OK Daniel(가명), here’s the thing.”을 앞에 말하며 긴장을 풀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로 된 릴스나 쇼츠를 볼 때 좀 깔쌈한 표현이 나오면 기억해뒀다가 의식적으로 한번쯤은 써먹어보려고 했던 것도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스피킹과 라이팅 모두 최초본 이후 피드백을 보며 ‘완벽에 가까울 때 까지 반복하여 연습’을 하는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반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5. 덧붙임
사실 유학을 포기한 그 시점에도 이미 점수는 98점까지는 받아놓은 상태라 토플 점수를 100점까지 요구하지 않는 다른 좋은 학교들을 찾아서 지원하면 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험도 통과하지 못하고서야 제가 미국에 가서 실제 수업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연구하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를 하게 된 것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온토플로 인해 다시금 앞으로 나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도 ‘생각보다’ 쉽게 넘을 수 있는 큰 산임을 기억하시고 가성비 있게 넘으셔서 꿈을 향해 도약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우리 언젠가 정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