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일대일첨삭 약 세달 간의 토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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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끼리 작성일 2024-09-28 07:18:02 조회 1,060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기관의 자격 프로그램 수강을 위해 토플에 처음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기관은 88점/각 영역 22점을 요구해서 마지막 시험까지 응시를 하고 후기를 작성하려했으나, 점수 기준이 완화되어 강제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
시험용 영어는 수능, 텝스를 접해봤지만, 진짜 영어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토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며, 국내에서 박사 과정을 병행중이라 평일에 공부할 시간을 많이 확보해봐야 2시간이 한계였고,
주말도 항상 논문 작업과 세미나, 미팅으로 시간과의 싸움에서 허덕여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정말 바빴고, 평균 출근시간 6시 퇴근시간도 10시 언저리인 저도 해냈으니 글을 읽는 분들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학원을 전혀 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저에게 독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온토플을 알게되었고, 시험을 준비하는 세달이라는 시간동안 이온님은 정말 최고의 서포터였습니다.
첫 시험을 봤을 때, 멘붕했던 기억은 잊을 수가 없네요. 나의 상상보다도 많은(?) 방해 요소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시험 끝나고 이온님께 반타작 친 것 같다는 카톡을 보냈던게 떠오릅니다 ㅎㅎ; 하지만, 확실히 시험에 적응하면 점수가 오르겠다 싶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시험을 반복해서 볼때마다 점수가 조금씩은 오르더라구요.
(이온토플이 실전에 가깝긴 하지만 실제 시험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온님께서 홍보하실 때 평균 3.XX를 강조하신 것 같아요.)
어쩄든 결과적으로 70점에서 86점으로 토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보는 동안 그만큼 시험에 적응한것도 있었지만, 짧게 공부를 하더라도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온토플 응시자분들이 남겨주셨지만, 저도 제가 느낀점을 남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내챌업) 독학에 최적화
: 독학에 최적화 되어있고, 특히, 내챌업은 1개월/2개월 스케쥴이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하는 기간동안은 투고 예정인 논문이 2건 있어, 항상 직장 퇴근 후 연구실에서 논문작업을 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문항수만 나눈다면 직장에서(?) 짬내서 공부도 할 수 있었고, 바쁜 일정에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에 다니시지 않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양이고,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도 2개월 잡고 하신다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2. (스라첨삭) 스라 공부 방향의 구체화
: 내챌업을 하면서 사실 후반부 통라, 통스 같은 경우는 모범 답안을 보고 공부하더라도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공부했던 기억을 돌이켜봐도 리딩과 리스닝 복습에 비해서는 깊이가 얕았던 것이 사실이고, 그렇다보니 '어떻게 공부해야하지?' 라는 질문이 공부하는 동안 많이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분들은 스라첨삭을 들으면 스라 공부 방향을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첨삭을 진행하게되면 선생님께서 생각보다 꼼꼼함을 요구하여 복습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확실히 영어 실력이 종합적으로 늘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이 꼼꼼하셔서 스피킹, 라이팅에 대한 자가 피드백이 가능하고, 내가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분들은 굳이 듣지 않으셔도 되지만, 방향성이 모호한 분들은 글만으로 느끼기 힘든 자극을 줄 수 있기에 긍정적으로 검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