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일대일첨삭 이온토플로 첫시험에서 104점 받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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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결 작성일 2024-06-08 13:30:23 조회 1,428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석사 과정을 생각하던 인간이다.
대학 생활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열심히 했고 ..
그러니 석사는 그냥 붙여주겠지 ! 하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크나 큰 오산이었다. 토플 점수가 없어서 대학원에 떨어짐 OZL...
텝스 점수도, 토익 점수도 보유하고 있었는데
내가 진학하고파 했던 학교는 텝스도 토익도 물시험으로 간주했고..
오로지 토플!! 토플만 찐으로 인정해주는 그런 학교였다.
아니... 텝스도, 토익도 봤는데 왜 토플을 안봤냐고..?
텝스와 토익은 나 혼자서 독학하면 얼마든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그런 시험이었다.
그런데 토플은 아니었다.
한국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스피킹, 라이팅이 있으니까.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토플은 막막했다. 그렇게 나는 토플을 못본 척 하고 지내왔었다.
또 교육학 전공자로써 대형 어학원들의 운영 방식에 지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맛보기로 제공된 인강 한 편을 끝까지 채 듣지 못하고 창을 닫았다.
이렇게 지루하게 가르친다고...? 이런 강의를 사람들은 어떻게 참고 들어...? 의문이 들었던 그런, 지루한 강의들.
토플 점수는 만들어야 하겠고.. 독학은 불가능하고.. 학원은 죽어도 가기 싫었다.
그 간극 속에서 발견한 이온토플은 마치 오아시스와도 같았달까.
처음 이온토플을 알게된 날, 사이트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그래, 이거지! 이렇게 해야 제대로 공부가 되지!' 하며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홀린 듯 챌린지를 신청했고..
세상 그 어떤 공교육과 사교육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온쌤의 미친 통찰력이 담긴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그냥 간파 당하니 주의..)
이온토플과의 첫만남이 너무 기대이상이었고,
잔뜩 설레는 마음을 품고 있었기에...
이런 생각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어쩌면,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는 지루해 하기도 하고 조금은 실망할 지도 모르지'
그런데, 첫만남이 기대 이상이었다면
이온토플의 전여정은 상상 이상이었다.
작심삼일의 아이콘인 내가,
챌린지 과정이 너무 신나고 재밌어서
30일 챌린지를 100% 달성할 줄은 ㄷㄷ;;;

(( 언제 어떻게 무엇 때문에 연락을 드려도,
하나를 물어보면 열을 내어주시는 이온쌤,,
늘 응원과 격려 만땅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챌린지도 챌린지지만,
나는 나의 취약점인 스피킹과 라이팅 점수를 집중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온쌤과의 의논 끝에, 일대일 스라 첨삭도 함께 곁들였는데
이게 정말 이온쌤의 한수였다. (외쳐 갓 이온,,)
스피킹, 라이팅에 덜덜 떨던 나는,
어느샌가부터 '오늘 주제는 뭐려나? 기대된닷 오홍홍...' 하는 또라이가 되어있었다.
일대일 첨삭을 받으면 챌린지의 효과는 몇 배로 증폭된다.
그리고 토플이 요구하는 분위기의 스피킹과 라이팅을 꿰뚫어볼 수 있게 된다.
이온쌤이, 후기에 토플을 공부하면서 내가 알게된 꿀팁이 있다면 함께 적어달라고 하셨는데
사실.. 거의 모든 꿀팁을 이온쌤이 챌린지 과정에 녹여두셔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꿀꿀꿀팁이 있다면,
1. 토플이 막막하다면 이온토플 신청하기
2.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이온쌤이 일대일 첨삭 권하신다면,, 의심하지 말고 곁들이기
3. (가장 중요) 이온쌤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꼼수 부리지 말고 공부하기
그렇게 된다면 다음 토플의 주인공은 당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내가 첫 시험에 104점을 받은 것과 같이..!!

(( 첨삭에서 하윤쌤과 연습한 거에 비해 스피킹과 라이팅 성적이 저조했다..
너무 긴장하고, 시험장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시험.
그러나 첫 술에 배부르랴!!! 돈 모아서 또 볼거다 ㅎㅎ ))
이제 나는 이온토플을 졸업한다.
이왕 재미들린 거, 115점을 목표로 삼아버리는 바람에
토플 졸업은 좀 더 미루기로 했지만
이온토플에서 '토플을 대하는 자세'를 체득했기에 웃으며 이온토플을 졸업할 수 있다.
모든 공인어학시험이 그러하듯, 토플도 만료 기간이 있다.
그 기간이 지나면, 내가 꿈을 향해 달리는 한 토플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박사, 유학, 취업 등등... 여러가지 관문에서 꼭 필요한 성적일테니까.
한번 이온토플을 수료하고 나니, 이제는 만료 기간이 다가와도 괜찮다.
이미 베이스는 쌓여 있고, 거기에 조금씩 얹어 나가면 될 것이다.
나만 알고 싶은 이온토플... 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토플 때문에 울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썰을 풀어봤다.
진짜 이온토플 졸업이라니이이....
시원섭섭 아니고 섭섭섭섭 하다.
그래도 난 어엿한 토린이니까..!!
혼자서도 POST과정으로 뚜벅뚜벅 토플길을 잘 걸어가 보겠다.
이온쌤. 하윤쌤.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더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