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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도 토플 할 수 있다~! post과정까지의 후기 > 실수강생 후기

내벨업챌린지+일대일첨삭 미대생도 토플 할 수 있다~! post과정까지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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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감자 작성일 2024-06-25 12:49:01 조회 1,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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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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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처럼 무작정 토플을 시작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전 토익도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석사 유학을 결정하게 되어 수능 이후 6년 만에 영어 노베이스로 토플을 도전했습니다.

그나마 믿을 구석이 있었다면 스피킹 어플 1년 사용 경험과 학교 원어민 교수님 수업 청해 정도였는데, 

토플에 대해 찾아본 후 회화용 영어와 시험용 영어는 꽤나 느낌이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게다가 토플 토픽은 익숙치 않은 교과목을 주제로 나오다보니 그냥 처음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특히 최근 회화 어플을 사용하고 원어민과 직접 회화해보며 느낀 점은, 일상•실전용 공부와 토플용 공부는 꽤나 차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만을 위한 공부와 셋팅이 필요하다는 걸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점수 변화>

이온 토플의 가이드에 따라 한 달에 한 번씩 시험을 보았습니다. 저는 총 4번의 시험을 보았고, 57점 -> 68점 -> 65점-> 82점을 받았습니다. 

8주 간의 챌린지 동안 하루 빠짐 없이 공부하여 성공률 100%를 달성했고, 유학 지원 시 커트라인 점수가 79점이어서 82점에서 공부를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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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은 내벨업챌린지를 한 지 4주가 지난 시점이었기 때문에 일단 120점 만점에 약 절반인 57점이나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결코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다들 어렵다 입모으는 토플 시험을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데 이 점수면 양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뒤에는 당연히 더 오를 것이라는 믿음으로 두 달 챌린지 완료했고, 리딩과 리스닝을 꾸준히 들으며 독해, 청해에 익숙해진 덕에 68점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8주 간의 챌린지가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9주차부터 이온님의 피드백 없이 정말 오롯이 혼자서 독학을 시작했는데 이 한 달 동안 컨디션 난조가 있었고, 

시험 당일 시간 분배 실패로 점수가 3점 내려갔습니다. 두 번째에서 점수가 확 올라 안일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징적인 게 있었다면 리딩 리스닝 점수는 첫 시험 때와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았지만 오히려 스피킹, 라이팅은 점수가 올라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때 내 공부 방법이나 페이스 조절 방식을 분석할 필요성을 느꼈고 스스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려 했습니다.


이온토플 페이지에 나와있는 팁을 참고하여 영어 컨텐츠를 통해 일상적으로 영어에 나를 노출시키고 

내 취미와 연관시켜 흥미를 잃지 않으려 했습니다(좋아하는 가수의 영어 버전 노래 왕창 듣기. 외국 리액션 영상 보기 등). 

1:1첨삭 받은 경험을 토대로 내 부족한 점을 계속 상기하며 그 부분을 개선시키려 노력했고 

4번째 시험에서 목표점수인 79점을 넘기고 82점 달성, 독학 챌린지를 종료했습니다.




<내벨업챌린지+1:1첨삭 코스>

2개월짜리 내벨업챌린지의 좋은 점은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영어공부하는 습관부터 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약간의 압박이 있어야 더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일주일에 한 번씩 체크받는 것도 달성률을 올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고, 

100% 완료 달성 시 보상이 있다는 생각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개월 챌린지는 일일과제량이 많지 않아서 오답노트 작성이나 전날 실수 복기 등 내 스스로 추가로 공부할 시간이 넉넉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스피킹 라이팅 파트의 1:1첨삭도 너무 좋았으나 토플 공부 시작부터 바로 진행하기에는 개인적으로 이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노베이스이기에 더더욱 단어 사용이나 문장 표현 등으로 피드백을 받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화해야 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정확히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큰 메리트입니다. 

특히 점수를 100점 이상으로 올리고자 하신다면 1:1 첨삭이 아주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팁>

-스피킹 파트는 회화 수업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몇 년 째 일하고 있는 한국인 지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일주일 두 번, 30분 정도로 일상 대화&스크립트 작성하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 수업에서 제가 목표로 잡았던 것은 영어 스피킹을 직접 해봄으로써 일단 두려워않고 뱉는 연습,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독립형 스피킹 파트는 특히 15초 안에 아이디어를 끄집어내고 메모는 아주 간결케 한 후에 말로서 설명을 해야하는데 

회화 수업이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크립트 작성은 일주일에 가까운 시간동안 들여다보면서 썼기 때문에 

순간적인 브레인스토밍 연습은 되지 않았지만 대신 문장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기에 통합형 라이팅을 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공이 예체능이라 특히 과학 지문이랑 씨름을 많이 했습니다. 

생명이나 우주과학 분야가 나오면 정말 울고 싶었는데(…)어려운 지문을 풀고난 뒤에는 항상 공대 친구들한테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지문을 공부해서 미리 대비한다기보다는, 토플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좀 지우고 받아들여보고자 하는 시도였습니다. 

과학 지문이 나왔을 때 무작정 겁먹기보다는 일단 한 번 들어나보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거죠. 

사실 공부를 종료한 지금도 크게 가까워진 것 같진 않지만 당황하거나 겁먹어서 내용을 놓친 경우는 없던 것 같습니다. 

(그냥 청해가 안돼서 못들은 건 많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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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 피드백을 일상적으로 했습니다. 시험을 한 번 보고 나올 때마다 내 기분이 어땠는지, 어느 부분에서 실수했고 무엇때문에 실수했는지, 

시험장의 특징이 무언지, 새로이 알게된 정보가 무엇인지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두고 저장해둔 후에 종종 들여다보면서 실수를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따로 모아서 정리해두었습니다. 

저는 미술입시학원 강사를 했었기 때문에 아무리 주변에서 열심히 서포트해줘도 

공부하는 본인이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훨씬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때문에 부끄러워도 제 스피킹하는 목소리나 작성한 라이팅 답을 자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4번째 시험 독립형 스피킹에서 2번째 시험과 동일한 주제가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2번째 시험에서 너무 주제가 어렵다는 후기만 쓰고 전혀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4번째 시험 종료 후 이온님께 여쭤본 적이 있는데, 종종 같은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혹시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중 재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직접 보고 온 시험 문제도 오답노트처럼 천천히 최종본 답을 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종이를 3장 밖에 안주는데, 노테는 13번을 해야합니다…….. 

3번째 시험에서까지 언제 교체할지 헤매다가 4번째 시험에서야 리스닝 파트1번 끝나고 한 번, 

리스닝 파트 2번 끝나고 한 번 교체하는 걸로 고정했습니다.




<챌린지 이후 독학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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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벨업챌린지가 끝난 후에도 2달 반 정도 혼자 블로그에 매일 인증을 올려두고 거의 매일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못한 경우는 몸이 아파서 연필을 잡지 못할 정도이거나 시험을 보고 온 당일or다음날 정도였습니다. 


-내벨업챌린지의 스케줄을 토대로 포스트 공부를 위해 올려주신 기출 문제들을 가지고 독학을 진행했습니다.


-첨삭 진행 당시 스피킹/라이팅의 기본적인 리스닝과 노테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들었고 첨삭이 끝난 후에도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혼자 매일 스스로 돌아보고 내일은 어떤 부분을 더 신경써야겠다. 하고 자체피드백을 했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 진짜 1:1 첨삭을 받는 것처럼 일일히 분석하고 각주를 다는 것은 어렵지만, 

통합형 스피킹/라이팅에서 리딩 지문과 대화/강의의 필수적인 중요한 주장이 뭔지 찾으려 했습니다.

일단 많이 듣고 많이 쓰는 것이 첫 번째, 그리고 그 안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지 가려내는 게 두 번째, 

이를 간결하게+말이 되게 제한 시간 내에 녹음/작성하는 게 세 번째로 신경쓴 부분이었습니다.


-단어장은 47페이지를 전체 4번씩 외웠습니다(5번째 사이클 돌다가 목표 점수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도 보면 초면같아 보이는 단어가 많습니다. 그래서 외울 때마다 웬만하면 예시 문장도 유심히 보고 

번역기 어플로 발음도 들어보면서 뉘앙스를 느껴보려고 했습니다. 이온님께서는 한글 뜻 찾아보지말고 동의어로 외우는 방법을 추천하셨지만, 

몇 번 외우다보니 저는 한글 뜻도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단어를 이미지로 외우는 편이라 복합적으로 알고 있을 때 더 연상이 쉬웠습니다. 

물론 이온 토플이 토플을 공부하기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의심치 않지만, 

이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공부를 더 길게 유지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은 타브랜드 아카이브도 활용했었는데, 결국 내가 알맹이있는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면 주제를 몇 백개를 공부해도 말짱꽝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이온 브레인스토밍&답지를 정독했습니다. 주제를 받고 조금 T같아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아이디어, 

나에게 대입했을 때 대답이 쉬울 것 같은 주관적인 아이디어, 예시를 들어 분량을 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위주로 훈련했습니다.


-뭔가 비슷한 부분을 반복해 틀리는 거 같거나, 특정 섹션에서 점수가 유독 안나오는 것 같을 땐 문제점을 적어두고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조금씩 조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리스닝에서 자꾸 틀리는 것 같다, 하는 경우에는 

다음날이 통스/통라 공부하는 날이면 통라 하나를 빼고 대신 리스닝을 추가한 후 전날 문제 복습하며 

어디를 못들어서 틀렸는지 확인+새 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땐 특히나 더 피드백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 스스로가 학생이자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제가 토플 공부를 하면서 결심했던 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반 년 이상은 무조건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일단 계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언어 공부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머릿속에 욱여넣는다고 되는 게 아니고 오래 해야 조금씩 체화된다는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공부할 시간이 아주 충분했고(현재 타의적 백수) 목표 점수가 높지 않아 5개월 만에 결과를 봤지만, 

학업 혹은 일과 병행해야하는 경우 무엇보다 인내심과 끈기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후기를 쓰기 위해 다른 분들 후기도 주루룩 보는데, 저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시작하고, 또 끝낸 분들을 보며 내 점수가 너무 낮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저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을 영어에 쏟으셨기 때문에 그만한 결과를 받으신 거겠죠.

혹시나 후기를 보며 걱정이 앞서실 분들께 저 또한 같은 마음이었고 지금도 다를 바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토익도 아이엘츠도 본 적이 없어서 다른 시험과 비교해서 어떻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김연경 선수같은 마인드로 공부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하면 언젠가 된다는… 일단 하는 마인드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되셨다면 그걸로 저는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애니메이션 석사 유학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미대쪽에서 공부하고 계신 분들 중 더 궁금한 게 계시다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면 좋겠습니다!! 

010147blr@gmail.com


너무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시고, 성심성의로 첨삭해주시고, 챌린지가 끝난 후에도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셨던 이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유학 지원 날짜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 혹시나 1-2년 미뤄져 재시험이 필요해지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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