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 내밸업챌린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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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나 작성일 2024-09-01 21:17:33 조회 1,337회 댓글 0건본문
제가 생각하는 이온토플 챌린지 장점
1. 시험 등록 미루기 극복(a.k.a 보상심리)
여러분 혹시 토플 준비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보통 해XX와 같은 대형 학원 수강등록을 먼저하실겁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시험 등록입니다. 혹시 이거 읽으시고 '아니.. 내 영어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데 그 비싼 응시료 내고 토플 시험부터 등록하라고요?' 라고 생각하신분들 계실겁니다. 제 대답은 '네' 입니다. 공부를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4주뒤 시험을 반드시 등록하세요.
이온토플님이 항상 당부하신게 토플은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보상심리'가 커진다고 합니다. 그게 뭐냐하면 토플 응시료가 비싸니까 내 실력이 완벽해질 때 응시해서 단번에 끝내겠어! 라고 마음을 먹게되면서 공부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예상 기대 점수는 점점 높아집니다. 애석하게도 토플을 완벽하게 준비된 시점은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화살촉을 완벽해질때까지 갈고닦는게 아니라 시험을 봐가면서 그 화살촉을 점점 날카롭게 만들어야 목표하는 점수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거죠.
이게 생각보다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저또한 내밸업챌린지 전까지 무려 4개월을 시험등록을 안하고 화살을 날카롭게 갈고 닦는데에만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보니 심리적으로도 힘들고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인식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되지 않느냐고요? 그 어떤 시험도 실제 시험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장 분위기, 주변 소음 이런걸 어떻게 모의고사로 알수있을까요. 그러니 부디 챌린지를 통해 이온님이 정해주신 데드라인에 따라서 시험 등록 하시길 바랍니다.
2. 매일이 실제 시험
앞서 실제 시험장에서 보는 토플을 모의고사로 경험할 수는 없지만 실제 시험장과 근접한 환경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바로 이온토플에서 제공하는 문제로 말이죠. 특히 내밸업챌린지를 통해 스피킹, 라이팅 공부에 긴박함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혼자 토플 스피킹을 공부할적에는 브레인스토밍도 생각이 나지 않으면 15초를 넘기면서 생각하고 답변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다른 문제유형도 마찬가지였죠 저에게 마음의 여유를 줘가며 너그러운 공부방식으로 공부를 했었죠.
하지만 여러분 토플에서 브레인스토밍 모르겠다고 시간 더 주나요? 노테 못했다고 한번 더 들려주나요? 아니잖아요. 이런 제 나쁜 공부습관을 내밸업챌린지를 통해서 바꿀 수 있었어요. 평상시에 늘 시험처럼 연습하면서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었죠. 리스닝도 마찬가지입니다. ETS 그 특유의 지지직거리는 약간의 소음과 성우들의 발성에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시중 토플 교재 리스닝의 경우 굉장히 친절해서 음질이 좋지만 실제 시험장에서 듣는 ETS 재질 성우는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이 모든 실전감각은 내밸업챌린지 덕분에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온선생님께서 짜주신 플랜따라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다보니 첫 시험에서 99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표점수는 100점으로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토플을 또 준비하는 때가 온다면 더욱 더 전략적이고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을것같은 용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