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 내벨업챌린지 2개월 후기 ( 첫 토플 시험 도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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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화 작성일 2024-04-23 14:31:33 조회 1,827회 댓글 0건본문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분들은 input과 output을 잘 하셔야 더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밸업챌린지를 마치며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충실히 계획표만 따라가기만 해도 성적이 오릅니다. 저는 정말 최소한의 공부 (챌린저 플래너) 기준 이외에 공부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아닙니다. 영어 시험 기준 (토익 850+, 텝스 340+, 토익스피킹 IH) 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플은 이번에 이온 토플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원 시작과 비슷한 시기에 이온 토플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지만 저는 첫 학기 시작과 더불어 엄청난 양의 과제 등으로 이온 토플에서 제공해 주시는 하루 일정량의 공부 이외에 추가로 공부를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토플 시험 전날에도 잠을 못 자고 시험에 응시했답니다.)
공부는 Input과 output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의 output은 다른 후기 작성자분들에 비해 매우 부족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올랐다는 점에서 저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계획표를 보시면 양이 많아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소개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셨겠지만, 공부를 평소에 전혀 하지 않고 계신 분들은 양이 많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2개월 동안 직접 해본 결과, 정말 기본만 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영어 베이스가 전혀 없으신 분들은 초반에 복습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새벽에 시간 맞춰서 문제를 풀어 두고 오답과 단어 암기 등은 학교 가는 길이나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충분히 공부 인증 업로드 시간 전까지 가능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적을 더 잘 받고 싶으시다면 오답, 정정 그리고 문제 푸는 시간 엄수를 더욱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
토플은 일반 영어 시험과 다릅니다. 온라인으로 시험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스피킹과 라이팅까지..! 저도 기본서를 읽고 가지 않았다면 첫시험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나올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토플은 익숙해지는 것도 필요하고 요령이 필요한 시험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온님께서 이 부분도 체크를 해주시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7점이 상승하게 된 거창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2개월 동안 기본 일정을 잘 해내신다면 2개월 후에 토플 총 점수가 상승하신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의 점수는 높은 점수는 아닙니다. 첫술에 배가 불렀으면 좋겠지만 노력을 하지 않고 바라는 것은 큰 도약을 원하는 것은 욕심이지요. 내벨업첼린지는 혼자서 토플을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2개월 챌린지는 끝이 났지만, 이후에도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꾸준히 토플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 시험 보기 전날에 꼭 좋은 컨디션을 잘 유지하시고 내벨업챌린지를 통해 목표하시는 점수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