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 74점->84점 내챌 1달 100% 성공률 달성 완료 후기 (유학, 대형학원 경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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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글이 작성일 2025-05-22 13:49:43 조회 707회 댓글 0건본문
{유학, 대형학원 경험 O} 74점->84점 내벨업챌린지 1달 100% 성공률 달성 완료 후기
안녕하세요, 호주 학사 복수학위 회계학 전공을 위해 토플을 준비한 대학생입니다.
74점에서 시작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83점이 커트라인이었고 이를 1점 넘긴 84점을 받고 토플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수를 단 5주만에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온 토플을 통해 제가 가진 제한된 기간 안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지만 다른 챌린저분들이나 이온토플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들께 도움이 되고 싶은 후기를 만들고 싶어 좋은 말만 있는 후기는 쓰지 않으려 했습니다. 조금 긴 후기가 될 것 같으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 주시거나 중요한 부분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제 Background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피지 Fiji 라는 섬나라에 4년간 유학한 경험(중고등학교)이 있고 현재 다니는 대학교는 한국에 있지만 모든 수업은 원어민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4년간 영어로 대학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나 유학, 지금 대학교를 더해봤을 때 6년정도 해외 경험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대학교는 아무래도 한국에 있다 보니 한국말을 많이 쓰기에 2년으로 쳤습니다.
대학교 졸업까지 단 1학기를 남겨두고 있었지만 우연찮은 행운이 다가와 해외 복수 학위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5년, 올해를 보았을 때 행운은 3월 말에 찾아왔기에 4월이 되자마자 토플 준비에 들어갔고 이온 토플은 4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토플 점수를 제출할 수 있는 기한은 5월 12일까지였습니다. 아주 촉박하고 스트레스 받는 나날을 보냈었죠.
저는 토플은 고등학교 때 본 경험이 있었고 그 당시에는 86점 정도까지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옛날이다 보니 각 항목 점수는 잘 기억이 나진 않네요. 그 이후로 4월에 처음 토플을 접했습니다. 솔직히 전에 86점을 받은 기억이 있었고 유학 경험도 탄탄하다고 생각했기에 별 준비없이 모의 토플만 4번정도 치고 시험을 봤습니다. 아래 점수가 그 결과를 보여주죠.

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주 자만하고 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수를 보고 난 후 머릿속에 비상이 걸려 온갖 토플 정보를 찾던 와중에 이온토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온토플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알았고 리딩 파트 지문이 사라졌다! 라는 이온님의 근거있는 탄탄한 주장에 신뢰를 얻어 이온토플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ß
이온토플을 알게된 계기 지금도 생각이 나는 게 이온토플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얻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신청서를 아주 길게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도 제 영어 실력과 간절함을
알아주신 이온님 덕분에 이온토플을 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온토플은 사실 영어 베이스가 있어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노베’ 즉 노베이스, 영어에 관련된 기본 지식이나 상식이 없는 상태로 이온토플을 접하게 되면 솔직히 어렵습니다. 이온토플은 다른 공식 토플 대형학원과는 달리 선생님이 눈 앞에 없고 아무리 선생님께 직접 설명을 듣고 싶어도 눈으로 설명을 읽지 않는 한 얻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ㅎㅋㅅ 공식 교재 기초편 정도는 풀고 이온토플에 들어오는 게 맞는 것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안 그러면 설명도 어려워요. 저도 질문 게시판에 질문도 많이 하고 이온님께 개인적으로 톡도 많이 드렸네요. 이 부분은 적어도 10점 이상의 두드러지는 점수 차이를 이뤄내고 싶은 사람들께 맞는 조언일 것 같아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이온토플의 비대면 방식은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먼저 대형 학원과 이온토플 둘 다 해본 사람으로써 비교를 하자면 대형 학원의 경우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강의를 듣기에 정보 공유가 원활하며 라이벌 즉 경쟁 구도를 만들며 쉽게 게을러질 수 없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제 주변 사람들이 워낙 잘하셔서 질문할 때 너무 많이 질문해서 폐를 끼치지 말자 라는 생각을 갖고 정말 열심히 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하는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죠.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학원이 아무래도 강남에 위치해 있으니 시간도 돈도 끊임없이 써야 원하는 점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고등학교 4학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온토플은 그에 반해 비대면 즉 온라인 방식입니다. 선생님도 이온님 단 한 분이시죠. 제가 경험한 대형 학원에 비교했을 때 답장 혹은 문의 대응은 조금 느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휴무날 (토요일)에도 거리낌없이 연락을 봐주시는 부분에서 대형학원과의 차이를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학원은 주말만 되면 연락안되는 선생님들이 종종 있으십니다. 그에 반하면 이온님은 시간차는 조금 있어도 꼭 답변을 주셨기에 정성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대중교통 및 이동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집 돌아와서 내가 준비만 되면 바로 토플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죠. 좋게 말하면 시간 제제가 없고 나쁘게 말하면 언제든 할 수 있으니 미루게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단점 또한 이온님의 보증금 규정으로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무조건 그 당일에는 할 일을 끝내야 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제일 장점이라 생각하는 부분은 무제한의 모의토플 자료였습니다. 어느 학원에서도 사이트를 공유해주지 않습니다. 돈을 더 받아서 모의 토플을 주었지 절대 방대한 양의 자료를 한번에 주지 않아요. 하지만 이온토플은 달랐습니다. 아이디와 비번 공유를 통해 챌린저분들도 쉽게 모의토플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모의토플의 중요성 그리고 온라인 시험의 적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제게 이건 정말 폭풍 속에 한줄기 빛 같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65세트 정도 제한이 있지만 어떻게 사람이 65 풀세트의 토플을 다 기억합니까. 그걸 따져봤을 때 사이트는 무제한의 자료라고 봐도 무방해요.
그렇다면 토플 각 분야별 공부는 어떻게 했을까요? 분야별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딩 – 말그대로 리딩입니다. 독해력을 기반으로 푸는 문제들이고 이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해해야하며, 문장을 위해하기 위해서는 단어가 필수입니다. 단어를 알아야 문장을 이해하고 독해가 가능하니까요. 단어 제발 꼭 많이 제대로 외우세요. 집중해서 읽고 집중해서 푸세요. 뒤에 점수에서 볼 수 있겠지만 제 리딩 점수는 아주 들쑥날쑥합니다. 각 날마다 다른 몸 컨디션과 시험 난이도, 시험장 분위기 등 아주 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게으른 사람이라 한번 집중을 잃으면 주기적으로 계속 잃어요. 정말 제발 제 말 한번만 듣고 리딩은 집중해서 풀어주세요…… 마지막 시험 리딩점수는 아직도 한으로 맺힙니다.
리스닝 – 리스닝은 내가 얼마나 해외 발음에 익숙하고 또 이해할 수 있는지 변별력에 따른 시험입니다. 내가 얼마나 이 Accent 강세와 Flow 흐름을 이해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천차만별입니다. 리딩과 마찬가지로 리스닝도 점수가 아주 개판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제가 들은 만큼 또 컨버도 쉽게 나와서 그나마 잘 볼 수 있었어요. 리스닝은 연습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왜 내 리스닝 점수는 안오를까? 라는 고민할 시간에 1분 1초라도 더 리스닝 특히 컨버를 노트테이킹 안해도 만점받을 정도로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렉쳐도 용감하게 풀어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시간 제발 많이 쓰지말고 슉슉슉 풀어주세요. 전 한 3번 시험은 다 렉쳐에서 얼버무려서 뒤에 질문 읽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스피킹 – 이건 이온님의 해설이 간절합니다. 해설을 읽고 스피킹 해보고 말하면서 내 발음을 교정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점수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쉽게 점수를 올린 케이스이긴 하지만 이온토플의 해설을 좀 더 자주 읽어봤으면 더 끌어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만큼 해설지에 자세히 그리고 명확히 써있으니 그걸 참고해 공부하면 됩니다. 악센트나 발음 교정 관련은 저는 BBC나 CNN 뉴스 시청을 추천 드려요. 아나운서이니 다들 발음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매일 하는 브레인스토밍 정말 중요합니다. 쉽고 빨리 끝난다고 방심하지말고 하나하나 꼼꼼히 오답하고 풀어주세요. 실제 시험에 진짜 많이 나와요. 제 마지막 스피킹 시험은 다 이온토플에서 한번씩 봤었던 주제였습니다.
라이팅 – 이것도 해설지가 답입니다. 저는 챗지피티의 도움을 같이 받으며 제 글을 고쳐나갔네요. 솔직히 말해서 시간을 비교적 많이 쓰지 않아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초본을 메모장에 한번 쓰고 오타를 고친 다음 챗지피티한테 2025년 토플 기준에 맞춰 고쳐달라 한 다음에 이온토플 해설지를 읽었습니다. 다시 써보거나 또 풀어보는 등의 노력은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고득점을 위해서는 무조건 토플 기준보다 더 써야하는 것은 맞지만 또 엄청 많이 쓰면 오프토픽이 뜰 가능성이 있기에 시험을 보며 감을 익혀나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니면 스라챌린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긴 하지만 해본 적은 없습니다.
[시험 후기] 저는 시험을 이온토플 전에 1번, 이온토플 도중에 2번, 이온토플 끝나고 1번, 총 4번의 120만원 상당 시험료를 내고 토플을 봤습니다. 매번 토플을 결재할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하는 마인드로 결재를 해서 정말 쌩으로 30만원 다 결재하고 본 시험들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또 억울하지만 원하는 점수 나왔으니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들 저처럼 돈 버리지 마시고 이온님 의견 꼭 잘 새겨들어서 한번 결재할 때마다 2개 시험 결재해서 할인 꼭 받으세요. 총 3곳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기에 시험장 후기도 같이 남겨보겠습니다.
2025년 03월 29일 첫번째 토플 시험 (이온토플 전)

리딩은 운이 좋아 잘보았고 리스닝과 스피킹에서 망친 전형적인 리스닝이 되지않았던 시험이었습니다. 이 시험은 대전 카이스트 시험장에서
보았고 사람이 꽤 많았지만 바로 옆에 사람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고 바로 뒤에 간격이 넓지않았으며 뒤에 앉은 분이 스피킹을 거의 소리지르듯이 하길래
리스닝 마지막 두개의 지문을 놓쳐서 거의 내려놓고 시험 본 기억이 있습니다. 또 가림막이 종이로 만들어져있어서
굉장히 약하고 소리도 너무 잘 들리는 수준의 거리였습니다. 카이스트는 처음에 시험 규정 및 안내사항 관련해
20분 정도 피피티를 하고 순차적으로 시험장에 2명씩 들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화장실도 가고 노트도 보며 마음을 다스린 기억이 있습니다. 몸상태는
한번에 통과할 거라는 자만에 빠져 평소 최상의 컨디션이었습니다. 근데 저 성적이니 말 다했죠.
2025년 04월 19일 두번째 토플 시험 (이온토플 내벨업 2주차 토요일)

이번에는 날짜를 맞추기 위해 서울 강남 TIEC 빌딩 지하 1층에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네. 리딩이 최악이죠? 제가 6시 버스를 타고 8시에 서울에 도착해 9시 시험에 3번째로 들어갔습니다. 맞습니다. 서울 가는 전 날 밤잠을 설치며 자지 못했고 버스에서도 1시간 30분밖에 자지 못해 졸음과 피로가 어마 무시하게 다가왔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둘째 날이었습니다. 최악의 컨디션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와중에 다른 파트에서 점수가 잘나와서 정말 행복하고 또 이게 이온토플의 힘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리딩과 리스닝에 포커스를 두며 공부를 했습니다. TIEC 시험장은 제 자신을 포함한 5명밖에 수험생이 없었고 리스닝 방해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 시험장에 들어가자마자 3분 뒤에 바로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피피티도 없이 시험 감독관께서 바로 규정 설명해주시고 가방도 들고 들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제일 엄격했지만 동시에 제일 빨리 입장했던 시험장이었습니다. 가방은 내 시험 자리 옆에 두고 볼 수 있었고 가방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규정 위반, 퇴장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방식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2025년 05월 03일 세번째 토플 시험 (이온토플 내벨업 4주차 토요일)

이번에는 대전 대덕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본 토플 시험장 중에서 역대급으로 사람이 많았고 몸상태는 괜찮았지만 시험도중에 장염이
도져 리딩 도중에 12분 정도 버리고 화장실을 갔다온 기억이 있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기억이 나요. 진짜 시험 전까지 괜찮았는데 시험 리딩 지문 열자마자 배가
아프더니 안가면 죽을 정도였습니다. 하여튼 중간에 화장실도 갈 수 있었던 시험장이라 특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때 시험이 제일 쉬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내챌에서 연습했던 문제의 80%이상이
시험에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시험이었어요. 성적에서도
나오다시피 앞에 장염이 도졌던 리딩, 리스닝은 개판인 반면 후 스피킹, 라이팅에서 정신을 차려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이때 라이팅은 380자, 290자 정도 쓴
기억이 있습니다. 기준보다는 훨씬 많이 써야 고득점 가능합니다. 또
마무리 문장이 있어야 이 토플 기준에서 좋은 구조를 가진 글이라 인식하기 때문에 마무리 문장도 신경 써서 썼었습니다. 시람이 엄청 많아 바로 옆자리에 사람이 앉았고 리스닝은 스피킹과 겹쳐 망쳤었네요.
2025년 05월 10일 네번째 토플 시험 (이온토플 내벨업 5주차 토요일)
드디어 마지막 시험입니다. 드디어 제가 원하던 점수를 넘길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온토플. 이 날에는 시험장 변수를
더는 만들고 싶지 않아 바로 전 주에 다녀왔던 대덕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사람이 절반정도 줄어서 옆에서도 스피킹 소리가 들리지 않아 최적의 시험 장소였습니다.
이 날은 리딩을 정말 열심히 풀려 했지만 너무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고 리스닝은 빠르게 슉슉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은 평소와 비슷했고 라이팅은 무리하게 많이 쓴 기억이 있습니다. 460자,
360자를 써서 살짝 오프토픽이 나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낮은 점수라
실망을 했었습니다. 사실 토플을 다 보고 나오는 예상 점수에 15, 22가 나와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시험점수가 나오는 목요일 새벽 6시까지 밤을 새서 점수를 기다렸죠. 마지막에 마지막 시험을 치른 것이었고 시기상으로나 체력전으로도
더 이상 시험을 볼 수 없던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이때 점수가 나와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후련합니다.
이온토플의 특징을 나열해보자면 처음에 빈노트테이킹용 노트, 리딩 정답지, 리스닝 정답지, 단어장 등등을 받고 시작을 합니다. 저는 급히 시작하느라 정답지 없이 하루 문제를 풀었었고 그 다음날부터는 쭉 정답지와 함께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게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을 했던 게 솔직히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거기서 끙끙거리면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찍고 넘어가야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 풀고 시간이 남을 때 다시 풀어야 정석입니다. 그럴 때 이 정답지가 빛을 발합니다. 예를 들어 B가 많이 나왔다면 B를 제외하고 다른 문항으로 찍기를 시도해볼 수는 있으니까요. 따라하진 마시고 저는 그랬었다 말씀드리는거니 읽고 넘겨주시면 좋겠네요. 문제는 다 풀어야죠… 하핳! 또 문제를 풀고 오답을 할 때는 해설지를 보고 오답을 합니다. 이때 저는 해설지가 종종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한번 더 두번 더 세번 더 지문을 보거나 문제를 이해하면 충분히 알아들을 정도의 설명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적응하는 기간이라 질문도 많이 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질문을 하지 않은 기억이 있네요. 해설지도 처음에 보면 어려워요. 시간을 두고 읽어나가고 이해하시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공부 인증이 있습니다. 자랑을 하자면 저는 공부 인증 100%에 달성하고 토플을 졸업할 수 있었어요. 물론 매일매일 공부하고 할 일을 끝내는 것은 무지하게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매일 화내면서 공부했어요 ㅋㅋㅋㅋ. 제 공부하기도 바쁜데 토플까지 말썽이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라이팅 게시물에 라이팅을 써야하는데 그걸 한 3일정도 까먹어서 마지막에 우다다다 업로드한 기억이 있네요. 메모장에 쓰는 습관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또 저는 같이 공부하는 동료들이 있어야 나도 더 열정을 갖고 일하는 성격이라 제가 올린 공부인증 글을 공개로 해 다같이 공부하자는 마인드를 갖고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기자님이 기억에 제일 남네요. 대부분 비공개 글이었지만 이기자님의 게시글도 공개였기에 공부한 노트를 보며 의지를 다진 기억이 있습니다.
이온토플은 제게 한줄기 빛이었고 지금은 태양이 되어준 존재입니다. 방대한 양의 토플 모의고사만 풀 수 있어도 정말 좋았는데 그에 맞는 해설지와 단어장, 그리고 공부 인증까지 정말 정말 자세히 봐주시고 피드백도 매주 들을 수 있어 많은 위로를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연락이 왔을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온토플은 제게 그런 존재였습니다. 여러분들께도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제 토플은 졸업이네요. 적어도 2년간 눈도 안쳐다볼 겁니다. 비록 공부하고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고 괴롭고 화나고 우울할 수 있지만 이걸 버티고 이겨냈을 때 성장한 나 자신은 그 누구보다도 반짝이고 빛나는 존재가 되어있을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토플 후기 20250522.pdf (607.2K) 12회 다운로드 | DATE : 2025-05-22 14: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