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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4점 → 최종 81점, 노베이스 인간의 후기 > 실수강생 후기

내벨업챌린지 리딩 4점 → 최종 81점, 노베이스 인간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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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denPark 작성일 2025-11-26 17:16:40 조회 1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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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밸업 챌린지 후기입니다!

누구에게 자랑할 수 없는 점수는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점수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영어랑 진짜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대학교 때까지 농구선수였기에 공부도 거의 해본 적이 없었고, 그저 “유학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에 토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시험에서 리딩 4점, 총점 40점대 중반(46점)을 받았을 때는… 문제랑 지문이 아니라 그냥 ‘벽’ 같았습니다. 이 점수는 솔직히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때 친구에게 이온토플을 추천받았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내밸업 챌린지와 리리 챌린지를 신청했습니다. 

사실 시작할 때는 “비대면인데 괜찮을까?”, “그래도 대형 학원이 더 안전한 선택 아닌가?”, “리딩 4점에서 과연 사람 구실이 될까…?” 이런 불안한 마음이 정말 컸습니다.

그래도 한 번은 제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현재 성적표에는 최종 81점, MyBest 85점이 찍혀 있습니다. 

물론 81점이라는 점수가 고득점은 아니지만, 46점 노베이스에서 35점을 올린 결과라 주변에서 “이건 그냥 인간승리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아직까지 믿기지 않습니다.

1. 토플 시작 전 제 상태 (완전 노베이스 + 리딩 4점)


대학 시절에도 공인영어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학과였고, 영어를 거의 쓰지 않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단어, 독해, 리스닝 어느 하나 잡힌 게 없었고, 토플 첫 점수는 리딩 4점, 총점 46점으로, 솔직히 “아, 이 시험은 나랑 안 맞는구나”라고 받아들이게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시험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미국 대학원은 그냥 꿈으로 남겨야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2. 이온토플(내밸업 + 리리)을 선택한 이유


학원을 다닐지, 인강을 들을지, 독학을 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대형 학원은 "기본도 없는데 어떻게 따라가겠나" 라는 마음이 들었고, 그러던 중 이온토플 내밸업 챌린지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비대면이지만 하루 단위 스케줄을 다 짜주는 구조
– 시험 등록의 "강제?"성
– 단어장이 영어–한글이 아니라 영어–동의어–예문 구조라는 점

이 세 가지가 제일 크게 와닿았습니다.
“내가 제일 약한 게 기초랑 패턴인데, 이건 한 번 믿어볼 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밸업 + 리리로 진행했습니다.

3.내밸업 챌린지: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느낌


내밸업 챌린지는 말 그대로 “내 실력 밸런스를 올리는 기간”이었습니다. 단어는 영어 → 동의어 → 예문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뜻만 외우는 게 아니라 문맥 속에서 단어를 이해하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눈으로만 넘겼는데, 내밸업 단어로 공부하면서 “어? 이거 봤던 단어인데?” 하는 순간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매일 인증해야 하는 구조라 억지로라도 꾸준히 하게 된 것도 정말 컸습니다. 리딩은 4점이었던 제가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종이가 아닌 PC 화면으로 지문을 읽고 푸는 훈련이라 시험 환경과 거의 동일해서 시험장에서도 화면이 낯설지 않았던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4.리리 챌린지: 읽히고, 들리는 사람이 되기까지


내밸업으로 기초를 쌓은 뒤, 마지막 2주 정도는 리리 챌린지로 리딩·리스닝 실전 감각을 올렸습니다. 리스닝은 여러 번 노트테이킹을 하고, 다른 색으로 정답 근거를 표시해두고, 한 지문을 3~5회씩 반복해서 들으면서 “모든 걸 완벽히 듣겠다”가 아니라 “정답이 나오는 구간에 집중해서 듣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유형별로 자주 나오는 패턴을 계속 듣다 보니 “아, 이런 식으로 흘러가겠구나” 하는 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리딩은 일부러 시간을 1~2분 줄여서 33~34분 안에 2지문을 푸는 연습을 많이 했고, 틀린 문제는 “왜 이 보기가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내가 왜 낚였는지”까지 전부 다시 체크했습니다. 덕분에 실전에서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많이 줄었습니다.


5. 스피킹·라이팅: 템플릿 의존 줄이고 ‘내 말로 말하고 쓰는 연습’


스피킹은 매일 하게 되는 브레인스토밍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내 생각을 끌어올리고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계속 하다 보니, 시험장에서는 템플릿에 매달리기보다는 제 말로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막히면 이 정도는 말할 수 있다”는 나만의 안전장치들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라이팅은 처음에는 글자 수도 못 채우고, 문단을 끝까지 마무리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계속 연습하면서, 제한 시간 안에 완성된 글을 꾸준히 써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 라이팅 26점이 나왔을 때는, “아 이건 진짜 내 손으로 쌓아 올린 결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농구선수 출신이거나 공부 감각이 오래전에 끊긴 분,
학원식 수업보다는 관리·루틴·혼자 공부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한 분,
“템플릿 외워서 찍는 공부”보다는 진짜 실력을 올리고 싶은 분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리딩 4점 찍혔던 첫 성적표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81점 성적표를 보면서 “그래도 끝까지 안 놓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혹시 지금, 예전의 저처럼 손톱 물어뜯으면서 후기들을 스크롤하고 계신 토린이분들이 있다면, 정말 말씀드리고 싶어요.
 

*기초 없어도 됩니다. 노베이스여도 됩니다. 루틴만 잘 따라가면 점수는 진짜로 오릅니다.

저도 했으니까요. 여러분도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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