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 초초초 영알못+토린이의 내벨업 챌린기 1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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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987 작성일 2025-09-22 11:34:11 조회 322회 댓글 0건본문
1. 토플 경험
이온토플을 다니 전, 토플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 알아보고 다녀보는...ㅎㅎ 대형 학원에서 인강과 현강을 들었습니다. 인강을 듣다보니, 완전 토린이인 저로서는 모르는 걸 배우는데도 뭔가 자꾸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 같은 학원에 현강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학원에 학생은 많고 선생님은 1명 뿐이시니, 쉬는시간에 질문을 하려면 가끔은 다음 수업 시작 전까지 안 끝나는 경우도 많았고 선생님도 다음 수업이 있으시다 보니 어쨋든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Q&A를 통해 하게 되더라구요. 이러한 부분이 생각했던 것과 달랐고 대형 학원의 토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반들의 경우, 영작과 스피킹이 원활한 학생이 거의 없기에 선생님의 템플릿을 따라 외우고 그 템플릿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토플은 외운 티가 나면 안되면서 다양하고 질문에 맞는 답변을 요구하지만 한정된 템플릿에서 다양한 질문을 커버하려니, 더불어 질문과 내가 외운 답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완전 무용지물이더라구요. 이러니 연습때 조차도 점수가 잘 나올리가 없었고 점수를 빨리 만들어야 하는 저는 완전 똥줄이 타 토플 관련 여러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2. 이온 토플 다니게 된 이유
블로그를 보다 이온토플을 알게 되었어요. 블로그 작성하신 분은 저보다도 더 다양한 대형학원과 고액 과외 등 많은 것을 경험하다가 이온토플을 접하셨더라구요. 그 글은 다른 어떤 학원, 과외보다도 내벨업 챌린지를 통해 내가 뭐가 부족하고 뭐를 더 공부하면 되겠구나를 깨닫고 점수가 15점 가까이 상승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이후 이온님의 블로그들을 보며 이온토플 정보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저도 신청서를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우선 저는 내벨업 챌린지 1달 과정을 진행했는데요. 시작이 촉박하다보니, 공부 시간을 늘리고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토플 외에 개인적으로 해야 할 일, 학교 공부 등 다양한 일과 토플 공부를 같이 병행해야 하기에 이게 가능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발등에 불 떨어졌기 때문에 뭐든 하고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막상 챌린지에 들어가니 공부해야 하는 양이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대형학원은 하루에 4시간 수업 + 4과목 각각의 과제로 이루어져 있기에 총 시간으로 보면 이온토플보다 할애해야 하는시간이 더 많았기에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복습을 제외하고 단어 및 하루 할당량 문제를 푸는 시간은 3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기에 그 시간에 복습과 브레인스토밍 연습 등 추가적인 공부를 생산적으로 더 할 수 있었어요!
3. 장점, 단점
우선 장점의 경우, 단어장이 영영풀이가 된 유사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단어만 잘 외우면 어려운 단어이더라도 스스로 쉬운 단어들로 바꿔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이게 좋은 점이 시험때, 혹은 시간이 부족할 때 어려운 단어를 만나면 이해 못하고 그 뒤부터 엉켜버리기 마련인데 쉬운 단어로 보기, 그냥 넘어가기를 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또한 저는 브레인스토밍이 너무 좋았어요! 스피킹 문제를 보면 말을 잘 못하니까 쪼는데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미리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보고 시험에 들어가니, 스피킹과 라이팅 영역에서 제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람 개인 특성에 따른 단점도 있는데요. 내벨업 챌린지 자체가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하기에 감시자가 없고 직접 학원에 가야 공부를 한다는 사람들은 내벨업 챌린지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내벨업 챌린지에는 환급제도가 있어서 내가 낸 돈이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완주하겠다! 하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성장하고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성적
완전 토린이이면서 영어 자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에요ㅎㅎ 그렇지만 이번에 내벨업 챌린지를 한달 간 열심히 하면서 달성률 100%를 채웠고 조금 많이... 아쉽긴 하지만 아래와 같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점수가 올랐으니... 아마 열심히만 한다면 내벨업 챌린지를 진행하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점수를 얻고 가지 않으실까 합니다! 저는 브레인 스토밍 연습을 열심히 했고 원래부터 리딩과 리스닝에 무서움을 가지고 있어 리딩과 리스닝이 잘 나오고 스피킹, 라이팅이 안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1차 : 7/30
2차 :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