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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학원(58점)->이온토플(75점) 후기 > 실수강생 후기

내벨업챌린지 대형학원(58점)->이온토플(75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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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수 작성일 2026-02-04 23:10:14 조회 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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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섹션 20점 이상, 총합 85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고, 개정 전에 토플을 끝내고 싶어서 이온토플을 찾게되었어요. (수능은 3등급정도 실력이고 문법을 정확히 아는건 아니지만 말을 막 뱉기는 하는 정도에요.) 좀 길지만 제가 약 두달 반정도 이온토플로 공부한 과정을 솔직하게 후기로 남겨보았어요.                                            
                                        

저는 꽤 오래전부터 토플 학원을 다녔어요. (해XX 기초반부터 정규반까지 다녔는데 꾸준히 다닌건 아니고 방학때 만 다녀서 텀이 좀 있어요. 다만, 단어외우는걸 너~무싫어해서 중급반부터는 리딩 리스닝은 이해를 잘 못하고 그냥 수업을 들었습니다..ㅎㅎ;;) 그래서 토플이 어떤 시험인지는 잘 알고있었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제가 유명한 작심삼일 인간이라.. 공부를 했다말았다 반복했어요. 이렇게 오래(약 2년) 토플을 붙잡고있었지만, 응시료가 비싸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토플이 쉬는시간이 있던 시절에 토플을 한번!!! 본게 전부였어요.

 


 

그때 점수가 58점이었어요. 나름 공부했다고 한건데 반타작도 못해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의 단어를 비롯한 모든 실력이 부족하다는걸 알기때문에 더 완벽하게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고득점을 노리는게 아니라서 그러지 않아도 됐었는데말이에요. 그래서 리딩을 한문제풀면 그 지문안에 모르는 단어를 다 찾아 정리하고, 라이팅 공부하기전에 문법 공부를 하는식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이 방식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이온토플 입문서를 읽고 확실히 알게됐어요. 입문서에서는 모든 부담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해주세요. 어차피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찾아볼 수 없으니 그냥 킵고잉하는 연습을 해야하고, 쓰기나 말하기도 완벽할 필요 없고 오히려 유치해져도 된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오답할 때도 모든 단어를 다 찾아 외우지 않았고, 스라도 그냥 쓰고 말하고 다시 쓰고 다시 말해보는 연습만 했어요. 한문제 풀고 오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확 줄었고, 이렇게 공부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부담이 줄어든 상태에서 2주차에 처음 시험을 보게됩니다.


 

58 → 68

제가 30만원이 아까워서 시험을 미뤘다고 했는데, 첫 시험을 보고 느낀건 그 돈보다 시간을 미룬게 훨씬 아깝다는거였어요. 진단서에서 2주만에 시험을 보게 세팅해주신 이유를 이때 처음 체감했습니다. 조금 더 미리 시험을 봤다면 개정 전까지 훨씬 여유가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어요.




 

 68 → 67 

첫 점수 상승폭이 생각보다 커서 이번에는 79점을 넘기자는 욕심과 부담을 안고 두번째 시험을 보게됐어요. 리스닝에서 첫 지문을 놓치고 멘탈이 나가서 한자리수 점수가 나왔지만, 다른 섹션은 또 점수가 올랐어요. 이온토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보증금 시스템이라고 느꼈던 시기였는데, 그 압박 덕분에 한달을 꾸준히 공부해본게 처음이었거든요. 비대면이라 고민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제 일정에 맞게 공부시간을 조정하면서도 강제성 있게 인증해야해서 한달을 꾸준히 공부해본적이 처음이었어요.

 

추가로 추천해주신 리리자료를 딱 두번 풀고 본 시험이었는데, 시험 직전에 풀었던 리딩에서 갑자기 ‘답 고르는 느낌’이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실제 시험 리딩 난이도도 리리자료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스, 라 20점을 넘겨보고 느낀점은 고득점이 목표가 아니라면 문법을 얼마나 정확하게 쓰느냐보다,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전달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거였어요. 저는 이온토플을 하면서 따로 영어 기초를 다지는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잘 듣고 잘 노트테이킹해서 핵심 내용을 말하고 쓰는 연습만 했는데 연습한대로만 하면 확실하게 20점은 넘길 수 있는 것 같아요!




 

67 → 67

원래는 2주 간격으로 시험을 세팅해주셨는데 제가 개인 사정으로 계속 미루다가, 1월에 조급한 마음으로 세번째 시험을 보게됐어요ㅠㅠ 공모전 준비(핑계!!!)로 바빠서 리리 추가자료 중 리스닝만 몇번 풀고 들어갔는데, 진단서에서 세팅해주신 흐름을 깨버리니 시험 보자마자 ‘아 감 떨어졌다’는 느낌이 바로 들었어요. 그래도 리스닝만큼은 리리를 푼 덕분에 20점을 건진 것 같아요. 심지어 시험장 근처에서 워밍업 지문 풀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정말 귀신같이 다음 시험 접수했는지 확인 연락 주셨어요ㅋㅋ... 내벨업 챌린지가 끝나도 꾸준히 관리 연락을 보내주시더라구요.


  

67 → 75

공부 안할 것 같아서 그냥 개정토플을 기다릴까 하다가, 리딩만 20점을 못 넘긴게 너무 아쉬워서 막판에 갑자기 시험 접수해서 공부 안한채로 한번 더 봤어요. 이 점수를 받고 가장 아쉬웠던건, 세팅해주신 기간대로만 시험을 봤으면 이 점수가 세번째 점수였을것이고 네번째에는 원하는 점수가 나왔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에요 ㅠ 

 

공부하는데 특히 도움이 됐던건 컴퓨터로 하는 공부 방식이었어요. 대형 학원에서는 고득점반만 컴퓨터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차피 시험은 컴퓨터로 보는데 점수대가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종이에 밑줄없이는 긴글을 못읽어서 적응하는데 한달 정도 걸렸지만, 리리자료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훨씬 편해졌어요. 매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시험을 본다’는 감각으로 문제를 풀다보니, 모르는게 나와도 멈추지 않고 밀어붙이는 연습이 자연스럽게 됐고 이게 점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토플을 오래 준비한 편이라 시험 꼼수는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입문서를 읽고 고친 습관들이 정말 많았어요. 비효율적인 공부법을 스스로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는걸 이온토플을 통해 처음 깨달았습니다. 입문서는 꼭 정독하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해설지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질문 게시판에는 질문을 많이 안했던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는 내벨업 챌린지까지는 보증금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했어요. (위경련으로 아파 죽을것같은데 10만원때문에 책상에 앉은적도 있어요.. 공부하자라는 의지보다 내돈!!이라는 의지가 더 강했음) 단어도 이 기간 동안 단어장 매일 두페이지 외운게 전부입니다. 75점이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점수일 수 있지만, 저는 앞자리 수를 두 번이나 바꾼 점수라... 목표점수 달성을 하지 못한게 아쉽기는하지만 이온토플로 공부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훨씬 적은 시간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고, 모든 섹션을 20점을 넘겨봐서 개인적으로 후회 없이 개정 전 토플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간 중간 공부법에대해 여쭤보기도하고 불안함에 메세지를 보낸적도 있었는데 항상 정성껏 답변해주셨어요. 저는 개정 후 토플도 도전해야하는데 그때도 또 이온토플로 도전하려고해요. 다음번 후기는 꼭 목표달성 후기를 작성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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