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벨업챌린지+일대일첨삭 이온 토플로 목표 점수 달성!! (69->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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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xmmxr 작성일 2026-01-13 18:32:59 조회 20회 댓글 0건본문
0. 성적 인증 (개정 전)



1. 토플 준비 배경
저는 교환학생 준비를 위해 휴학을 하고 토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학교 커트라인은 72점이었지만, 점수가 높을수록 원하는 학교에 갈 확률이 높아져서 목표 점수는 80점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80점도 저희 학교에선 절대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제 당시 실력에는 솔직히 과분한 목표라고 느꼈습니다..ㅎㅎ)
제 영어 베이스는 수능 영어 2등급, 내신 평균 2등급 정도였는데, 대학에 와서는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다 보니 거의 휘발된 상태였습니다.
이온토플을 접하기 전에는 동네 학원을 한 달 정도 다녔는데, 거의 독학이랑 다를 바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강남 유명 학원으로 옮길까 고민하다가 이온토플을 알게 되었고, 금액 대비 효율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이온토플만의 장점 (내벨업 챌린지 1개월 + 스라 첨삭 기준)
① 입문서
처음 토플 공부를 학원에서 시작했을 때는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문제는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감이 전혀 안 잡혀서
약간 실눈 뜨고 공부하는 기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입문서를 읽고 나서 토플 시험의 전체 윤곽이 확실히 잡혔고,
괜히 입문서부터 정독하라고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안에 들어 있는 팁들도 정말 많아요!)
② 실전처럼 하는 온라인 학습 + 모든 문제에 대한 친절한 해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입니다.
그동안 종이책 위주로만 공부했었는데, 이온토플로 계속 실전이랑 거의 유사한 환경에서 공부하다 보니
펜 없이 화면 글자를 읽는 데 훨씬 익숙해졌습니다.
시험 때 긴장도 별로 안됐습니다!
또 이전에 학원다닐때는 숙제로 유형별 문제를 풀고, 학원에선 접근 방식만 간단히 설명해 주는 느낌이었다면
이온토플은 한 세트를 통째로 풀고, 모든 문제를 전부 설명해 준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Q&A도 가능하지만, 저는 해설만으로도 필요한 부분이 충분히 다 설명되어 있어서 따로 질문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해설에 없는건 굳이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③ 내벨업 챌린지 공부 보증금
강제성 없는 독학을 정말 못하는 편인데… 이 것 덕분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④ 스라 첨삭
리딩·리스닝보다 스피킹, 라이팅이 약하고 80점 이상을 목표로 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리는 과정입니다!
내벨업 챌린지에서도 스피킹·라이팅을 다루지만, 스라 첨삭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잘 말하기, 잘 쓰기”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가 한 답변을 바탕으로, 어떤 논리 구조로 가져가면 좋은지,
굳이 안 해도 될 부분 / 꼭 해야 할 부분이 뭔지를 명확하게 짚어줘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사실 가격이 많이 부담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아니었으면 80점 절대 못 찍었을 것 같아요…ㅎㅎ
3.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팁
- 짧고 굵게, 최대한 빨리 끝낼 생각으로!
갑자기 수험생처럼 공부하는 게 생각보다 정말 힘듭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장기적으로 가져가는것 보다는 기간을 정해두고 미친듯이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 단어 암기는 지금 당장...
토플 준비를 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금 그냥 단어부터 바로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어는 짧고 굵게 할 수가 없습니다..)
지문 자체가 비상식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라서, 단어만 어느 정도 알아도 지문 읽는 데 자신감이 붙고, 문제도 훨씬 잘 맞히게 되는 것 같아요!!
- 시험장은 1시간 전, 늦어도 30분 전 도착하세요!!
저는 시험이 정시에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일찍 가면 먼저 시험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일찍 가서 보는 게 다른 사람들 신경이 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번 늦게 갔다가, 리스닝 시간에 다른 분들이 모두 스피킹을 시작해서 리스닝을 완전히 말아먹었습니다…;;)
- (개정 전 기준) 리스닝 비중이 생각보다 큽니다!!
스피킹·라이팅도 결국 들은 걸 바탕으로 말하고 써야해서, 평소에 영어 듣기에 최대한 많이 노출되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제 명확 + 발음 깔끔 + 말이 빠른 편이라 드라마·영화 같은 일상 대화보다는 팟캐스트나 다큐멘터리처럼 깔끔한 콘텐츠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걸 많이 못 해서 아쉬웠어요…ㅠㅠ)
- 영타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저는 라이팅 때 쓸 말이 있어도 영타가 느려서 못 쓴 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 시험장 후기 (SRTC / TIEC)
SRTC
장) 시설 좋음, 책상 공간 넓음, 짐 보관함 따로 있음, 귀마개 제공
단)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함, 노테 용지가 색지이고 양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짐
(요청하면 더 주긴 하지만 흐름 끊길까 봐 부담), 헤드폰이 가벼워서 다른 사람 스피킹 소리가 잘 들림, 시험장 공간이 작은 편
TIEC
장) 역에서 가까움, 헤드폰이 두꺼워서 소음 차단 잘됨, 시험장 넓음, 노테 용지 넉넉하게 줌
단) 귀마개 안줌, 짐 보관함이 없어서 옆에 두고 시험 봐야 함, 책상 공간이 약간 좁음, 모니터·키보드·마우스가 조금 오래된 느낌
(모니터 작고 약간씩 계속 흔들림, 키보드는 세게 눌러야 함, 마우스 선 짧은 편)
4. 끝으로
제 생각에는 80+, 90+, 100+, 110+ 마다 분명한 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온토플은 토플이라는 시험을 공략하는 데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합니다만..
그 벽을 넘기 위해서는 문제 풀이 스킬뿐만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대한 실력을 함께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토플은 영어를 사용할 환경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험이니까, 점수만 잘 받겠다는 생각보다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을 때 결과도 더 잘 따라올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경지에 가면 시험 풀이 스킬이 중요하겠지만요!)
저는 아직은 이것보다 더 잘 볼 자신이 없어서 멈추지만, 여러분들은 좋은 점수로 원하는 곳에 꼭 가셨으면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