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서 개정판 블로그,후기,유튜브에도 없던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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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짹이 작성일 2026-01-16 16:06:02 조회 2회 댓글 0건본문
일단 결론부터 던질께요.
걍 아무것도 모르겠고 나 토플 모른다, 영어 모른다, 시험을 치룬 경험이 없다? 하면 입문서라도 사서 공부하세요..
모든게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다 떠먹여주듯이 적혀있습니다.
잠결에 8시 20분부터 일어나서 거의 감긴눈으로 입문서 2~3시간 정독만 했어요.
저는 말그대로 여러분들이 "나 영어노베야.."라고 하는 것 보다 더 노베입니다,
솔직히 토익에서도 토플,아이엘츠,오픽,토스 모든 시험들 후기들 그리고 사람들 썰을 들어보면 노베다 라고 하는 사람들중에
노베들은 못 본것같습니다. 와닿지도 않아요.
진짜 노베면 단어도 잘 모르고 리딩도 잘 못합니다. 그냥 진짜 감으로만 하지요.
그 노베중에 쌩쌩노베인 저가 토플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너무 불안했습니다.
토플 치루는 사람들 아이엘츠 치루는 사람들중에 진짜 못한다 라고 하는 사람 못봤거든요.
제 주변은 다 예체능 계열이고 저 또한 예체능 계열이라 토플을 친 사람이 많이 없어요.
준비를 시작하려고 보니 왠걸... 후기도 잘 없는 토플 학원도 잘 없는 토플이 이번년도 다 개정까지 하더라구요...
앞이 막막했고 이온토플의 선생님께 얼마나 귀찮을 정도로 바짓가랑이 잡는거 마냥 많이 물었는지요...
홈토플을 칠지, 센터 가서 치룰지 어떤식으로 세팅을 해야하는지 접수방법은 어떤지 알아봐도 잘 안나왔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였어요.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와 막연한 불안함때문에 그냥 10점을 맞던 20점을 맞던 시험을 치루고 떡같은 시험성적이여도 올리고 싶은 마음만 컸는데 선생님께 책 추천도 막 해달라 하고 어떤거부터 해야하는거냐고 계속 캐물었어요..
제가 아직 수강생도 아니고 뻔뻔하지요.
근데 여기서 어떻게 준비를 하고 무슨마음가짐으로 해야할지, 어떤 가이드를 잡고 공부를 할지 나는 어떤 유형의 시험을 볼지
나의 강점은 무엇일지 약점은 무엇일지 다 생각해보고 할 수 있었고 거기다 블로그에 안나오는 모든 정보들이 있어서
이대로 이거 보면서 시험접수하고 이거 보면서 시험 선택하면 될 것같아요.
조금은 마음이 내려놔졌어요.
당장 저는 시중 책을 또 사서 일단 시험을 치루고 그 성적으로 다시 선생님과 해보고 수업신청도 해볼 것입니다.
다른 수업들어도 상관은 없겠죠 . 근데 입문서만큼은 사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루요.